안녕하세요!오늘은 2024 광명시의 변화된 정책 두가지를 안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정책은 누구나 돌봄 서비스입니다. 광명시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가족 돌봄 부재 등의 이유로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본 복지 정책은 1인당 연 1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됨을 알려드립니다.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미만에게 지원됩니다. 120% 미만은 이용 금액 전액을 지원하며, 120% 초과 150% 미만은 이용 금액의 50%를 지원합니다. 광명시 누구나 돌봄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서비스, 식사
지역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소해나가고자 광명형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대상자 : 고령, 장애, 질병 등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 광명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18세 이상에서 34세 이하 청년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 청년 가정이 당면한 생활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한 ‘추가돌봄’ 지원과 청년 개인의 진로와 취업 그리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자기돌봄’을 내용으로 합니다.도움이 필요한 청년은 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청 복지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
1단계 : 맞춤형 복지급여맞춤형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실시하여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기위한 공적급여 지원○ 지원대상 : 소득인정액이 급여별 선정기준 이하이며 부양의무자 기준 충족 가구○ 지원내용 : 가구별 특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생계비·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지원○ 문의신청 :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문의2단계 : 긴급복지지원실직, 질병 등의 사유로 긴급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가 다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
22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본 후 애로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
4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2 광명희망사업 시즌1 여름건강나기 행사에 참석,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에서 우리 시 저소득층 43세대에 대해 여름건강나기성금(금 일천이백구십만원)을 광명시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광명시는 실직·질병 등의 사유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가 다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합니다.◈ 위기 사유 및 소득 재산 기준- 주소득자의 소득 상실(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가구구성원으로부터 방임 또는 유기되거나 학대 등을 당한 경우- 가정폭력 또는 성폭력을 당한 경우- 화재 등으로 인해 거주하는 주택 또는 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한 경우- 지자체 조례로 정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수도·가스 중단, 사회보험료·주택임차료 체
지난해 2월, 코로나 19가 발생하여 경제적으로, 활동적으로 위축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고통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어려운 와중에도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운동이 이루어져 소외된 계층의 시민들에게 254회의 큰 힘을 실어주며 뜨거운 성원으로 끝을 맺었다.작년에 광명시민들이 후원한 성금은 총 24억 2천여만원이며, 이중에 코로나19 STOP 기부릴레이 성금은 7억 8만천원 186건, 성품 2억 5천만원 68건, 총 10억 4백여만원 254건이었다. 광명시는 400여명의 1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광명희망띵동사업단(2인 1조 4개 팀) 18개 동 취약계층 방문해, 건강과 안부 확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인 ‘광명핀셋지원’으로 주목받았던 광명시가 ‘광명희망띵동사업단’을 구성해 빈틈없는 취약계층 돌봄에 나섰습니다. 광명희망띵동사업은 복지돌봄사업의 일환으로 18개동 거동불편 중증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띵동사업단은 반장 1명과 4개 팀(2인 1조)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동별로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갑니다. 광명시는 광명희망띵동사업
광명시가 복지 분야에서 올해 대상 하나와 최우수상 두 개, 총 3개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광명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또한 경기도가 실시한 ‘31개 시·군 위기이웃 발굴·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명형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인 ‘광명핀셋지원’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 2020년 지역복지 민관협력 시군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광명시는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사
▶‘광명형 핀셋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갖다.‘코로나19-STOP’기부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가지고 광명시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들을 돕기로 했다. 특히 수급자 및 정부 지원 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아니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광명형 핀셋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에 우리가 앞장서 어려운 사람을 찾아서 보호해야 한다"라는 취지 아래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형 핀셋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
지난 13일 실시한 조직개편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업무를 노인복지과에서 복지정책과로 이관하고, 시민들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광명시-동 행정복지센터-종합사회복지관이 적극 협력합니다.효율적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유순호 광명시 복지정책과장이 29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복지관이 더욱 더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광명시가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해 시정을 운영하는 만큼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폭넓게 교류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특수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지역주민들의
수급자 관리 모델 사례로 유명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였다.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지분야에서 사회복지 관련 직원 4명이 활동하고 있다.사회복지 직원 한 사람이 관리하는 복지대상자 수가 적게는 100명, 많게는 180명이나 된다. 그러고 보면 한 사람이 100여 명을 관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렇다면 어려우신 분들은 어떤 혜택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을까?'광명시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복지 통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통장들과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직원들이